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해주세요
카카오톡 추천하기
“오늘의 텐센트를 만든 건 한국 게임입니다. 그들은 2000년대 말부터 한국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중국에 공급해 대박을 쳤고, 성장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텐센트 성장의 결실을 제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그때 텐센트 지분에 투자(재투자)했어야 했습니다 기업의 기술이나 상품을 1회성으로 판매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유지와 글로벌화를…
지역을 입력하세요
취소